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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들려주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이야기 독일의 인사말!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Guten Tag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Hallo, Grüß Gott, Moin Moin, Servus 도 흔히 쓰이는 독일에서의 첫 인사말 입니다. 독일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단어들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설계팀 우성훈 사원과 개발팀 방성택 사원은 독일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단어들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시작해 볼까요? 유럽 OEM社 교두보 역할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먼저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HA..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2016 글로벌 어워드 진행 ▶ 한화첨단소재 '2016 글로벌 어워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한화첨단소재가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현지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고객사들의 부품 표준화와 글러벌 소싱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한편, 지난 16일 해외법인 현지채용 직원들 중 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2016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환영 행사를 진행했어요. 해외법인 현지 직원들과 함께한2016 글로벌 어워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16 글로벌 어워드’ 환영 행사에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그리고 수상자로 선정된 6개 해외법인 8명의 현지채용 직원들이 참석했어요. 현지채용 우수 직원들을 위한 환영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어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정글만리 3개월, 난 무엇을 배우고 있나? ▶ 한화첨단소재 상하이 법인, 이종수 사원 & 최승현 사원 는 2013년 조정래 작가가 발표한 신작 소설로, 현재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이 된 중국에서 고군분투하는 한국 비즈니스맨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정글 속의 만리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하여 라는 제목이 붙여졌는데요, 경제수도라고 불리는 상하이는 가히 정글의 중심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화첨단소재 설계팀 최승현 사원과 StrongLite영업팀 이종수 사원의 정글 탐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전조사는 탐험 전 필수! ▶ 설계팀 최승현 사원 / StrongLite영업팀 이종수 사원 모험이나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장소에 대한 배경 지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먼저 상하이에 대해.. 더보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1기> 북경 법인 해외주재원의 모든 것 ▲ 중국 북경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천안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수기를 들려드리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번 체코 신입사원 연수 수기를 보며 유럽으로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한화첨단소재 북경 해외 법인으로 한 번 가보았습니다. 북경으로 연수를 떠난 박진감 신입사원에게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화첨단소재 북경 해외연수설레는 시작▲ 한화첨단소재 북경법인에서 박진감 사원 안녕하세요. 한화첨단소재 IntermLite 영업팀 박진감입니다. 흔히들 ‘중국’하면 대륙, 기상천외한 길거리 음식, 미세먼지 등 독특하고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요, 지난 8월8일, 많은 준비 기간을 통해 도착한 북경에서 한 달 동안 다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