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전경>


독일의 인사말!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Guten Tag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Hallo, Grüß Gott, Moin Moin, Servus 도 흔히 쓰이는 독일에서의 첫 인사말 입니다. 독일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단어들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설계팀 우성훈 사원과 개발팀 방성택 사원은 독일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단어들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다양한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시작해 볼까요?




유럽 OEM社 교두보 역할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 공장 증설부지>


먼저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HAGE)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은 2015년에 인수한 회사인데요, 주로 UNDER BODY SHEILD, WHEEL ARCH LINER를 생산하여 독일 자동차 OEM社인 BMW, AUDI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화첨단소재를 유럽 OEM社와 연결해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또한, 앞으로 늘어날 소요량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일법인에서의

새로운 경험

<회의 차 방문한 BMW 엔진이어링 센터>


한화첨단소재 독일법인은 주로 Volkswagen, AUDI, 그리고 BMW와 업무를 하는데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BMW 와의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BMW는 고객이고 한화첨단소재는 협력업체라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BMW는 협력업체와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 하는지 짧게나마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어요.




독일법인 HAGE의

즐거운 일상

<독일법인 개발팀의 프로젝트 진행 회의 모습>


독일법인에서의 날마다 새로운 경험은 저희를 늘 흥분시킨답니다! 이 곳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현재 개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회의를 해요. 담당자가 각자 맡은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그 내용에 대해 회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저희도 회의에 참석하지만, 회의가 독일어로 진행되기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하루 빨리 독일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일 근로자 격려 행사 ‘Summer Festival’>


또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라인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제품을 만들어내는 직원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곳에서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매년 한 번씩 BBQ파티를 연답니다. 행사에 참석하게 된 저희 역시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열심히 도왔답니다!


<독일어 수업 모습>


독일 생활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위해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독일어가 필수에요. 저희 또한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내어 독일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 시일 내에 독일 직원들과 직접 독일어로 업무협의를 하는 모습을 꿈꾸며 쉽지 않은 독일어 배우기에 노력하고 있어요.




해외법인에서 느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아우디, 벤츠, 포르쉐 자동차 박물관 전경>


독일이 자동차의 본고장인 만큼 누구나 아는 유명한 자동차 OEM社들의 박물관이 있어요. 독일 자동차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박물관 견학은 필수겠지요? 박물관에는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기술의 발전, 미래 지향점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어요. 독일 자동차 시장과 고객사들을 이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우디 자동차 구매 센터>


아우디(AUDI) 박물관 바로 옆에는 고객들이 구매한 자동차를 직접 수령할 수 있는 구매센터가 있었어요. 여기서 많은 고객들은 새로 구입한 자동차를 수령하면서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지게 되는데요, 구매센터 내부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식사도 하고 간단한 주행 테스트와 박물관 관람 등 여러 이벤트를 즐기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자동차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독일인들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저희가 독일에서 했던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저희에게 해외연수 기간은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화첨단소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필요한 값진 경험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남은 해외연수 기간 동안 독일 자동차 시장에 대해 더욱 깊게 공부하며 한화첨단소재가 글로벌 No.1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 및 부품 공급업체로 성장하는데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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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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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연정 2016.11.1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퀴즈에는 없는 독일에도 한화첨단소재 해외법인이 있네요^^
    멋집니다!

  2. 탁지범 2016.11.1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와 협업하는 모습에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3. 조윤식 2016.11.2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독일 부럽습니다!

  4. 박기병 2016.11.2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도 해외법인이 저도 가끔 독일가는데 갈수록 매력적인 나라인 것 같아요.

  5. 김지유 2016.12.0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 독일에서 근무하다니 너무 부럽습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