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과학 공상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과학 기술들이 이제는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해지게 만들고 있어요. 현재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앞으로는 누구나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은데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홈 기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홈 기기

 

스마트홈은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비롯한 모든 장치를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제어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스마트홈 기술은 냄비를 불 위에 올려놓고 나와 집에 되돌아가는 일이나, 며칠씩 집을 비울 일이 생길 때 에어컨과 같은 가전제품들을 키고 나오진 않았나 하는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해줍니다. 네트워크 환경의 진화와 함께 사물 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스마트홈 기술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가전제품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홈네트워크만이 아닌 개인비서처럼 집안의 모든 일을 관리해주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홈 기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No.1 스마트홈 허브 기기
아마존 에코

▲출처: amazon.com <ECHO PLUS>

 

Amazon Echo는 인공지능 알렉사(Alexa)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로 스마트홈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는 ‘알렉사’라고 부른 뒤 원하는 것을 말하면 조명과 난방, 가전제품들을 조절해주는데요. 집 안을 조절해주는 것 외에도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걸고, 온라인 쇼핑을 대신 해주는 등 개인비서로서의 역할 또한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amazon.com

 

알렉사는 흔히 알고 있는 애플의 시리와 같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로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들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의 허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는 이러한 스마트 기기들을 알렉사를 통해 한 번에 관리해주는데요. 스마트폰에 아마존 에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원격으로도 손쉽게 집 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맞춤 스마트홈 서비스

구글 홈

▲출처: madeby.google.com <구글 홈>

 

Google Home은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음성 인식 스마트 스피커로 아마존 에코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홈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홈 기기입니다. 구글 홈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들과 호환이 되어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 안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아마존 알렉스와 함께 가장 넓은 입지를 다진 스마트홈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madeby.google.com <구글 홈 미니>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람들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어 집안 구성원들 각각의 명령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교통이나 금융, 날씨 등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주는 개인비서로서의 역할도 똑똑하게 수행해줍니다. 10월 4일 공개 예정인 구글 홈 미니의 이미지가 최근 유출되어 구글 홈에 더욱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아마존 에코에서 더욱 작아지고 저렴해진 NEW 에코를 출시한 가운데, 구글 홈과 아마존 에코가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사용 중인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주는
LG 스마트씽큐 허브

▲출처: lge.co.kr

 

국내 기업 LG에서도 인공지능 스마트홈 허브 기기인 스마트 스피커 'LG 스마트씽큐 허브'를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빅스비와 타이젠 등의 독자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반면, LG전자는 경쟁업체와 동맹을 맺는 파트너십 전략으로 국내 스마트홈 시장을 노리고 있는데요. LG 스마트씽큐 허브는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LG전자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를 설치하면, LG 전자의 가전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출처: lge.co.kr


2017년부터 제조되는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최신 가전에는 이미 스마트씽큐 센서가 내장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새롭게 가전을 장만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이미 사용 중인 LG 가전제품도 스마트씽큐 센서를 붙이기만 하면 스마트씽큐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가전을 구매하지 않아도 국내 소비자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어요. 또한, 스마트씽큐는 LG 가전제품들의 제어 외에도 온도, 습도 센서와 현관 및 창문 개폐 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집 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일정 관리와 날씨 알림 등 개인 비서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지금까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기기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 확산과 LG전자의 스마트씽큐로 인해 내년도에는 국내 스마트홈 시장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머나먼 과학 기술로 치부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앞으로 스마트홈 기술이 더 발전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한화첨단소재 역시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IT 기기들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화첨단소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