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라고 하면 가장 먼저 손목에 차는 형태의 기기로 신체의 활동을 측정하는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가 떠오르실 텐데요. 웨어러블 기기가 단순히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트래커로서 신체 활동을 측정하는 제품만이 아닌, 의료나 교육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용도로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운전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기기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운전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졸음방지 웨어러블 기기를 소개합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잠들지 않는 동행자
졸음운전 방지 웨어러블 기기가 필요한 이유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졸음운전으로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졸음운전은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졸음을 감지한 상태가 아닌, 피곤이 쌓인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 깜빡 잠이 드는 경우는 특히나 더 위험한데요. 궁극적으로 졸음 방지 웨어러블 기기는 운전자가 자신의 상태를 알게 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껌을 씹거나 진한 카페인으로 잠을 깨고자 노력하지만, 사실 기대하는 만큼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데요. 운전자가 자신의 상태를 최대한 빨리 각성할 수 있게 도와줘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줍니다.

 

 


전기자극으로 깨워주는
Kickstarter STEER


▲출처: kickstarter.com

 

킥스타터에서 발표한 스티어는 일명 잠들지 않는 웨어러블 기기로 사용자의 심박수와 피부 전도도를 측정하여 사용자의 졸린 상태를 감지합니다. 졸린 상태만을 경고해주는 것이 아닌 실제로 잠을 깨워주는 효과가 있어 더욱 눈에 띄는 제품인데요. 스티어는 사용자의 상태를 2초마다 체크하고 심장박동수가 10단위로 감소하면 진동과 함께 졸음을 경고해줍니다.


▲출처: kickstarter.com

 

여기서 심장 박동수가 3단위 더 감소하고 피부 전도도가 함께 감소하게 되면 이는 수면에 가까워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이때 스티어가 가벼운 전기자극을 줘 즉시 잠을 깨워줍니다. 스티어의 전기충격은 단순히 잠을 깨워주는 것 외에도 신체의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코르티솔의 수치를 증가시키는데, 이렇게 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의 수치가 감소되며 기분이 나아져 졸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다방면 운전 코치!

VIGO smart headset

▲출처: wearvigo.com

 

비고는 사용자의 눈과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졸음운전을 감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비고는 운전자가 졸음을 느낄 때, 사운드와 진동, 음악, 불빛, 자동전화를 통해 운전자에게 졸린 상태를 경고해주는데요. 블루투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 정보를 보내, 추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운전 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평소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비고를 통해 자신의 졸음 패턴을 파악하고 스케줄을 조정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졸음 패턴 외에도 운전 중 급제동이나 과속 등 나쁜 운전 습관을 알려줘 안전 주행을 도와주는 똑똑한 운전 코치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졸음운전을 예방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를 살펴보았는데요. 피트니스 트래커 외에도 이처럼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한화첨단소재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 부품인 연성회로기판용 주요소재 LinkTron(링크트론)을 제작하여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링크트론은 고밀도화, 유연성, 굴곡성, 반복성이 요구되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의 디지털 전자기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끊임없는 진화와 함께 한화첨단소재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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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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