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ford.com

 

픽업트럭은 국내에서는 비주류의 차종이지만 이미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그먼트입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미국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고 있던 픽업트럭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로 떠오르며 픽업트럭 시장의 규모가 더욱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 업체에서 앞다투어 새로운 픽업트럭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자동차 회사들도 픽업트럭 차량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전세계 자동차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픽업트럭을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장 점유율 1위
포드 F-150

▲출처: ford.com <2018년 F-150>

 

픽업트럭 계의 절대 강자, 포드 F시리즈는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픽업트럭이라고 할 수 있어요. 1948년 1세대가 등장한 이래 2018년형 F-150까지 진화를 거듭해왔는데요. 2018년형 F-150은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의 토크 출력으로 시장 점유율 1위 다운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특히 포드 2018년 F-150 랩터는 3.5 에코부스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3,500rpm, 최고 속도 172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출처: media.ford.com <2018년 F-150 랩터>

 

포드 F-150은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강인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미국 픽업트럭을 상징하는 차량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보여지는 외관만큼이나 강인한 고강도 차량으로, 군용 차량 등급의 알루미늄 합금 몸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자유로운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터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강인한 차체와 높은 주행 성능으로 그 어떤 험난한 지면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르노 알래스칸

▲출처: renault.com

 

르노삼성자동차의 모기업인 르노의 중형 픽업트럭 알래스칸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올해 유럽시장에 전격 출시되었습니다. 르노 알래스칸은 닛산 뉴 나바라를 베이스로 한 차량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X클래스와도 동일한 베이스를 사용했는데요. 르노 알래스칸은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높은 주행 능력을 갖춘 차량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처: renault.com

 

완벽한 균형을 갖춘 르노 알래스카는 픽업트럭 차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적재함에 무려 1톤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 그만큼 균형 잡힌 설계와 튼튼한 차체로 높은 안전도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어요. 르노 알래스칸의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5ℓ 디젤 엔진을 적용하였고, 터빈의 개수에 따라 최고출력 160마력과 190마력을 발휘합니다.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더해 뛰어난 주행 능력을 갖췄으며, 노면 상황에 따라 2H, 4H, 4L 3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과 경사로 주행 보조 장치 등을 적용해 안전한 주행까지 생각한 완성도 높은 픽업트럭입니다.

 

 


국산 픽업트럭의 새 얼굴

쌍용 Q200

▲출처: smotor.com <쌍용 코란도 스포츠>

 

쌍용자동차는 현재 국내 자동차 회사에서 유일하게 픽업트럭 차량인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내년 초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인 Q200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쌍용 Q200은 G4렉스턴의 픽업트럭 버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쌍용 Q200은 올해 4월 출시된 대형 SUV 차량인 G4렉스턴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해 고급화를 앞세운 프리미엄 소형 픽업트럭입니다.

 

▲출처: smotor.com <쌍용 G4렉스턴> 

 

G4렉스턴의 파워트레인은 2.2ℓ 디젤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87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이며, 연비는 리터당 10km 수준으로 쌍용 Q200도 이변이 없는 한 동일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도 소형 픽업트럭 산타크루즈의 양산화를 발표한 가운데, 쌍용 Q200이 출시되면 2018년에는 한국에서도 픽업트럭 차량 열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한국에서도 더욱 많은 픽업트럭 모델들이 정식 출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픽업트럭 차량을 살펴보았는데요. 픽업트럭 차량 역시 자동차 경량화가 주요 이슈입니다.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적재할 수 있는 유효 하중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픽업트럭 역시 자동차 경량화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는 세계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스트롱라이트(StrongLite)와 슈퍼라이트(SuperLite)를 비롯해 버프라이트(BuffLite) 등의 자동차 경량복합소재를 통해 세계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첨단소재는 다양한 신규 소재 개발을 통해 세계 자동차 경량화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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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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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동 2017.09.25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쌍용광고네.
    포드 살짝 끼우주고 ㅋ ㅋ.

    자체기술도 허약하고

    조립생산 하는 회사

  2. 경제스터디 2017.09.29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남자는 픽업트럭이죠. ^^

  3. ㅇㅇ 2017.09.29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가 도대체 미국 어디서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