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del 법인의 정동식 사원, 임세현 사원


안녕하세요.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들의 특별한 경험, 해외연수 수기 잘 보고 계신가요? 저희는 미국 Virginia 주에 위치한 Azdel 법인에서 근무 중인 SuperLite 생산기술팀 정동식, 회계팀 임세현 사원입니다. 해외연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연수 생활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약 4개월간 이곳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지화가 잘 이루어진

Azdel 법인

▲ HeadLiner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 생산 모습


Azdel 법인은 한화첨단소재가 2007년 인수한 법인으로 현대/기아차는 물론 미국 Big 3 자동차 메이커(GM, 포드, 크라이슬러), 일본 Big 3 자동차 메이커(Toyota, Honda, Nissan)등 완성차 회사에 SuperLite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Azdel에서는 HeadLiner, UnderCover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Application 개발을 위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SuperLite 제품들은 현재 미국 자동차 시장 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생산, 품질 주간 이슈 회의에 참석한 정동식 사원(좌), 멘토에게 교육받는 임세현 사원(우)


Azdel 법인의 또 다른 특징은 법인 구성원 대부분이 현지인이라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Azdel 법인은 다른 해외 법인들에 비해 더욱 '현지화'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현지인들의 업무 방식, 문화 등을 더욱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정동식 사원은 SuperLite 기술의 최고 전문가인 'Jon Rosin'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설비들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품질 회의에 참석해 업무 진행 방식을 배우기도 하고, 안전 회의, 직원 간담회에도 참석해 의견을 공유합니다. 임세현 사원은 Finance팀의 총괄 매니저인 'Jennifer Butler'로부터 업무 관련 코칭을 받으며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익히고 있습니다. 또한 Finance 팀원들과 함께 마감 일정 단축 방안에 대해 토의하기도 하고, 생산팀과 회의에 참석해 SAP 모듈 개선점에 대해 의논하기도 합니다.


▲ 퇴근 후 동료들과 함께하는 여가시간


그리고 퇴근 후에는 그들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다 같이 볼링장에 모여 볼링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들과 함께 어울리며 이곳 린치버그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해외연수생의

업무 및 프로젝트

▲ 정동식 사원


현재 저희 두 사람은 품질팀, 재무팀에 속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동식 사원은 한국의 현 소속팀인 SuperLite 생산기술팀의 업무와 연계하여 Powder Coating, Recycle 제품 등의 개발 Project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이곳 Azdel의 우수한 내부 품질 관리 System을 국내 생산팀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임세현 사원


임세현 사원은 Finance팀의 AP(Account Payable) 파트에 소속되어, 법인 내 비용 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P업무 전문가인 Jean Aldrige를 도와 송장 수령, 전표 입력, 미지급금 현황 관리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팀과 협업을 통한 SAP 모듈 개선, 외주 창고 업체의 효율적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 프로젝트인 'Azdel 법인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차입금 현황을 파악하고, 여러 금융상품들을 꾸준히 탐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햄버거의 나라

미국

▲ 스포츠 관람


평일에는 현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현장에서 열심히 일했다면, 주말에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즐기는 가장 큰 문화체험 중 하나는 바로 스포츠 관람입니다. 미국 4대 스포츠 리그인 NFL, MLB, NBA, NHL을 주변 도시에서 관람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Azdel 법인 근처에 있는 Washington DC, Charlotte, Baltimore 등 다양한 도시에서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눈앞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펼쳐지는 것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 다양한 미국 음식 체험


물론 스포츠 관람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도시들을 방문하며 먹거리, 생활방식 등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 햄버거를 빠뜨릴 수 없겠죠? 다양한 지역의 햄버거를 먹어보고 비교해보는 것은 미국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먹은 햄버거 종류만 해도 대략 20가지가 넘는 듯한데요. 신기하게도 재료와 맛이 브랜드, 지역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치즈가 가득한 원조 시카고 피자부터 뉴욕에서의 모닝 커피를 통해 미국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미국 도시 방문


주말이면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히는 데도 힘쓰고 있는데요. Washington DC에 위치한 백악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New York City의 타임스퀘어, Boston의 하버드 대학도 방문하며 사진으로만 봤던 장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생활 적응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낯선 공간에서 일도 배우고, 새로운 문화도 체험하는 것이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해외연수 기간, 이곳의 업무와 문화를 열심히 체험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한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연수 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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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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