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첨단소재 상해 HASH 법인 전경

 

안녕하세요. 저는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3기로 중국 상해 HASH 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예빈 사원입니다. 지난 8월 7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0일까지 상해법인에서 생활 할 예정인데요. 지금부터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한화첨단소재 중국 상해법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중국 상해 HASH 법인 소개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각 부서 사무실

 

상해법인은 크게 관리부, 영업부, 생산&공무, 연구소 이렇게 4개의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부는 재무, 인사, 총무 등 지원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부와 생산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며 영업 및 생산 활동에 상호 유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소는 개발부터 실험까지 제품 양산 전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생산시설

 

각 부서는 보통 10~15명으로 구성되어 부장(팀장)님이 최고 책임자로 있습니다. 또한 3~4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을 그룹장이 이끌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급은 과장, 대리, 사원으로 세분화 되어있지만 중국은 언어에 존칭이 없기 때문인지, 계급문화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할 만큼 실습생부터 팀장까지 서로 자유롭게 의사표현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저는 관리부에 소속되어 안전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월요일 주간회의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주간회의 시간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법인장님부터 각 부서의 팀장, 업무 담당자들까지 모여 주간회의를 진행합니다. '주간회의'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한 느낌과는 달리 편한 분위기 속에서 한 주간의 성과 및 문제점을 말하고 그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회의 시간에도 업무시간과 마찬가지로 상하계급을 떠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아이디어가 공유됩니다.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안전관리시스템

▲ 근무 중인 김예빈 사원


저는 환경안전관리 직무에 맞게 관리부에 소속되어 상해법인 안전관리시스템 개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환경안전관련 법적 규제 및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양국의 차이를 배우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위쪽부터 상해법인 안전관리자 천신과 김예빈 사원 / 안전점검 프로그램

 

실제로 상해법인의 안전관리자인 ‘천신’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현지의 안전관리 방법, 한국과의 차이점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타 부서원들과 함께하는 안전 점검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안점점검은 매주 수요일, 타 부서 인원들과 함께 현장을 순찰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매 점검에 심여를 기울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모두 문서로 남긴 뒤 주간회의 시간에 모든 부서인원에게 공유합니다. 

 

 


현지에서 배우는

1:1 중국어 과외

▲ 현지 중국어 튜터와 김예빈 사원

 

회의참석부터 현장점검까지 계속 중국 현지인들과 함께 업무하는 모습을 보며 중국어는 어떻게 하지? 하며 의아하셨을텐데요. 그 비결이 여기있습니다. 저는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에서 연결해준 중국인 선생님과 함께 매주 2~3회씩 일대일로 개인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은 2시간으로 이루어져있고 언어부터 문화까지 현지에 관하여 다양하고 자세히 배우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가 금방 늘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연수의 꽃

상해 문화 체험

▲ 상해 근교 쑤저우에 방문한 김예빈 사원

 

해외연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관광과 문화체험을 배놓을 수 없죠. 상해 역시 멋진 도시지만 주변 근교에도 관광하기 좋은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의 베네치아 라고 불리는 쑤저우에 방문했는데요. 쑤저우는 항저우와 함께 상해의 대표적인 근교로 수나라 때 대운하가 개통된 후 발달된 도시로써 물과의 조화가 유명한 도시입니다. 쑤저우의 졸정원, 사자림 등 물, 나무의 조화가 아름다운 4대 정원을 관람하고, 핑장루 산탕지 등 물길에 따라 조성된 상권들을 거닐며 쑤저우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신입사원 해외연수 생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재밌게 보셨나요? 아직 연수 초반이라서 많은 것들은 경험하고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남은 연수 기간동안에 열심히 배우고, 체험하고, 느껴서! 후회 없이 복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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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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