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유럽 체코 법인 전경>


안녕하세요. 저희는 체코 Frydek-Mistek에 위치한 한화첨단소재의 체코법인에서 근무중인 경영솔루션팀 송치운, BuffLite 생산기술팀 오정호 사원입니다. 저희 둘 다 유럽생활은 처음이라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 2월부터 해외연수를 시작했는데요.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누구보다 만족스러운 체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의 즐겁고 재미있는 체코라이프를 소개해 드릴게요.




한화첨단소재

유럽 체코법인생활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에서 근무중인 송지운 사원>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에서는 유럽 OEM 고객사 확보 및 생산대응을 위한 거점으로 현재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메르세데스 벤츠 그리고 유럽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 적용되는 Back Beam, Seat Back, Stiffener, Under Cover, Bumper Core, Energy Absorber 등 다양한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어요. 수많은 작업자들의 구슬땀으로 생산한 제품들이 고객의 편의를 높여주고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보며 굉장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에서 근무중인 오정호 사원>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에는 직접 생산하는 제품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도 있어요. 최근 자동차 경량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고객사에서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들이 자동차 곳곳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직접 몸으로 느끼는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에서 즐거운 일과 중인 송치운 사원>


저희는 체코법인의 생산파트에서 연수를 받으며 제품의 개발 및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받고 있으며, 직접 공정도도 그려보고 생산량, 수율 등 주요생산지표도 체크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또한, 직접 제품 생산을 해보는 경험을 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오정호, 송치운 사원>


오정호 사원은 최근 SuperLite Press 설비증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생산기술에 대한 역량을 높이고 BuffLite 생산기술에 대한 지식을 체코법인의 생산담당자들에게 알려주며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요. 송치운 사원은 독일법인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설비 및 공법에 대한 견문을 넓히며, 독일에서 진행하는 본인의 프로젝트에서 생산, 구매, 재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며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답니다.




두 남자의

체코 라이프 100배 즐기기

<체코를 즐기는 송지운, 오정호 사원>


1. 프라하 관광하기

<체코 슈트라므베르크>


HAEU에 온지 어느덧 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따뜻해진 날씨로 화창하겠지만, 체코는 눈이 채 녹지 않았네요. 얼마 전 주말을 이용해 저희들과 박원용 대리는 근교에 있는 슈트라므베르크를 방문했습니다. 저기 우뚝 선 탑이 보이시나요? 이 탑은 Štramberk castle로써 마을을 지키기 위한 망루의 역할을 했다고 해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저희는 감성에 젖어 들었습니다.

 

<체코 프라하 전경>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너무나 유명한 체코의 프라하 입니다. 오스트라바역에서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향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체코 프라하 성 앞에서 오정호, 송치운 사원>


오스트라바역에서 프라하까지는 기차를 타고 3시간30분이 걸렸어요. 그렇게 도착한 프라하의 첫인상은 ‘여기도 다른 도시들과 크게 다르지 않네’ 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프라하의 상징인 까를교와 프라하 성을 본 순간 입을 쩍 벌리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혼자 와서 커플이 되어 나간다는 말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경치였습니다! 프라하 성의 엄청난 압도 감이 느껴지시나요?

 

<체코 전통 빵 뜨레들로 / 블타바 강의 백조들>


구경을 마친 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녁을 먹으러 가던 저희의 손 위에 어느 순간 뜨레들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뜨레들로는 단맛과 은은한 계피 향이 인상적인 체코의 전통 빵인데요. 뜨레들로를 한 손에 들고 까를교 밑 블타바 강의 백조 친구들을 구경하며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프라하에서 맛본 꼴레뉴, 스비치코바, 치즈튀김>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 낸 ‘프라하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top10’ 중에 1, 2위를 꼴레뉴와 스비치코바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에선 느껴보지 못한 촉촉하고 짭조름한 맛에 감탄하며 그릇을 싹싹 비웠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으로 매력을 뽐내는 프라하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2. 공연 즐기기

<레베카 공연을 즐기기 전>


숙소 근처에 위치한 Jiří Myron Theatre에서 우연히 레베카 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10만원이 넘어가는 뮤지컬 공연이 여기선 단돈 2만원에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하며 예매했는데요. 역시 주인공인 레베카의 가창력은 막혀있던 저희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어가 아닌 체코어로 진행된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노래의 감동을 느끼는 것에 언어장벽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일과 후 시간, 주말을 십분 활용하면 업무와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값진 경험을 하게 해준 한화첨단소재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끝으로 오정호 사원, 송치운 사원의 HAEU life 즐기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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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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