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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소성 플라스틱

플라스틱 범퍼 탄생과 '스트롱라이트’ 플라스틱 범퍼 탄생과 '스트롱라이트' ──────────────────── 범퍼란 ‘튕겨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자동차 차체 앞뒤를 보호하기 위해 장착된 완충 부속 장치입니다. 범퍼는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흡수해 자동차 주요 부품을 보호하고 탑승자 및 보행자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데요. 따라서 범퍼는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범퍼 소재로 한화첨단소재의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 Glass Fiber Mat Reinforced Thermoplastics)’인 StrongLite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강도는 높지만 무게는 가벼운 스트롱라이트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플라스틱 범퍼에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스틱 범퍼의 _ #등장 범퍼는 189.. 더보기
[카드뉴스] 가벼운 자동차가 좋다! 자동차 경량화 시대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더보기
전기차도 급이 있다! 한계를 뛰어넘은 전기차 BEST 3! 2016년은 테슬라와 함께 불어온 전기차의 열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정부에서 전기차에 주는 혜택이 더해지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기존의 전기차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인 1회 충전 시 짧은 주행거리와 속력의 한계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계점을 뛰어넘어 기존의 슈퍼카를 위협하는 전기차까지 등장했는데요. 지금부터 급이 다른 전기차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한 번에 640km를 달리는 루시드 에어 ▲ 출처: roadandtrack.com 전기차의 고질적인 문제는 바로 주행거리였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200km 정도밖에 달리 수 없다 보니, 기존에 가솔린이나 디젤 등 일반 내연기관 차량을 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