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권태감에 빠지게 되는 경우들이 왕왕 있어요. '그냥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면서 넘긴 수많은 순간들이 우리 몸이 보낸 번아웃 경고 증상일 수 있다고 해요. OECD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연 평균 노동 시간은 2069시간(2016년 기준)으로 불명예스럽게도 회원국 중 최고 노동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처럼 과도한 업무와 노동량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은 특히나 더욱 번아웃 증후군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번아웃 증후군 예방법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이 뭐야?

번아웃 경고 증상

 

번아웃 증후군이란 현대 사회의 탈진 증후군이나 연소 증후군을 뜻하는 신조어로 뉴욕의 정신분석분석가 프로이덴버거가 최초로 명명했어요. 말 그대로 갑자기 불이 연소한 것처럼 사람의 에너지가 모두 방전된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극도의 무기력함과 피로감, 의욕 상실에 시달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번아웃 현상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어요.

 

 


예스맨 슈퍼맨 콤플렉스를 버려라

번아웃 증후군 예방법

 

번아웃 증후군은 주로 이상이 높고 자기 일에 과도한 열정을 쏟는 사람들에게 쉽게 발생합니다. 일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모든 열정을 할애하며 보람을 느끼다가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되거나 현실에 염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 돌연 허탈함과 상실감을 느끼면서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데요. 특히 상사가 시키는 일에는 무조건 YES맨, 모든 일을 잘 해내야 하는 SUPER맨 콤플렉스를 가진 이들에게서 번아웃 증후군이 더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강한 위계질서와 강제적인 야근 문화, 업무시간과 개인 시간 구분 없는 무분별한 연락, 높은 노동 강도 등 열정과 피곤한 삶을 강요 받는 한국 직장인들에게 번아웃 증상이 찾아오는 건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데요.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스맨, 슈퍼맨 콤플렉스를 버리고 업무 시간과 개인 시간을 구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시간 갖기

번아웃 증후군 극복법

 

최근 업무 시간 외 카톡 금지법이 발의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업무 시간 외에는 회사 일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위한 개인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극복법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 생활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도록 노력해야 하는데요. 심신이 지쳐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10분 정도 산책을 하거나, 업무 중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거나 심신을 달래는 티타임을 갖는 등 기분을 환기하는 것도 번아웃 증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기업부터 바뀌어야 한다!

한화첨단소재 직원 복지

 

번아웃 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한국 사회 노동문화와 조직문화의 개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화그룹은 젊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안식월 제도를 도입하여 직급 승진 시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조직문화혁신을 실행했어요. 또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최대한 배려하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유연근무제와 정시퇴근문화로 저녁이 있는 삶 장착과 팀업무 속도를 올리는 팀장정시퇴근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한화그룹의 직원 복지 제도가 한국 사회의 노동문화 변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장인 여러분! 모두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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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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