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차분해집니다. 바로 어제가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였는데요. 가을과 함께 비가 찾아왔는지 어제 오늘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비 오는 날만큼 책 읽기 좋은 날이 또 있을까요? 창밖에 내리는 비를 감상하면서 책 한권과 함께 운치를 즐겨보세요. 비 오는 날 감성을 더해주는 도서 5선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나’를 찾는 시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남의 시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전전긍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입니다. 이 책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말해주는데요. 친구나 타인의 SNS를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고, 비교하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받기 위해, 나다운 삶이 아닌 남들처럼 살고 있다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추천합니다. 책과 함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비오는날 감성글귀 한자락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비오는 날 감수성을 자극하는 따스한 글귀들을 모아 엮은 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SNS에 주옥 같은 글귀를 써서 올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어요. SNS에 올린 글귀들과 100회 이상의 강연에서 들려주었던 메시지를 한데 모았는데요. 삶에 힘들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글귀로,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공감되는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응원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갈 용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피곤한 세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용기를 주는 책,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형화된 틀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직장,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쉼 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데요. 누구나 같은 속도로 삶을 살아갸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너무나 바쁘게 쉬지 않고 살아가다보면 지치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가 당신의 지침서가 되어줄거에요.

 

 


말이 가진 힘
말의 품격

 

‘말의 품격’은 ‘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입니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의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냈어요. 말은 마음을 담아내는 소리라고 하죠. 무심코 던지는 한 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들어나게 되는데요.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은 한번 던지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말의 중요성과 함께 시의적절한 말 한마디의 효과까지 잘 말하기 위한 말의 품격을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서툰 어른들에게 보내는 위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표지부터 귀여운 이 책은 보노보노 속 에피소드들과 대사 속 문장들을 엮어낸 책이에요. 보노보노는 솔직하고 평범한 내용으로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만화입니다. 마냥 귀엽게만 느겨지는 만화 속의 대사를 책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의심 먼저 품으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예전엔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갔던 보노보노 속의 보석 같은 명대사들이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어른이 된 뒤 다시 보는 보노보노 속 에피소드와 대사가 어른이 된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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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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