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무더위,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시원하게 마음껏 에어컨을 틀어보고 싶지만 다음 달에 나올 전기요금 고지서가 걱정되고, 그렇다고 당장 여름휴가를 떠날 수도 없습니다. 평일에는 사무실에서 시원한 에어컨으로 더위를 달래지만, 주말에는 시원함과 전기요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집에서 벗어나 시원한 축제 현장으로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멀리 가지 않아도 온몸을 시원하게 해줄 전국 물총 축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인과 외계인의 한판 대결

신촌 물총축제

▲ 출처: watergunfestival.co.kr


1년에 한 번 신촌 연세로는 물총 축제로 물난리가 납니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신촌 물총축제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열리며,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축제인데요. 지구인과 외계인으로 편을 나눠, 대대적인 물총 싸움이 펼쳐집니다. 또한 단순히 물총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버블파티, DJ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펼쳐지기 때문에 지겨울 틈 없이 하루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더위도 식히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젊음의 열기까지 느껴보고 싶다면 신촌 물총축제 놓치지 마세요!




환경오염으로부터 한강을 지켜라!

한강 물싸움 축제

▲ 출처: hangang.seoul.go.kr


7월 한강에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펼쳐집니다. 한강몽땅 축제는 이름처럼 한강이 몽땅 피서지라는 컨셉으로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인데요.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강 물싸움 축제(7월 30일)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배경으로 물총, 물풍선, 얼음 등을 통해 환경오염으로부터 한강을 지키는 퍼포먼스형 시민참여 축제인데요. 올여름 환경오염으로부터 한강도 지키고 더위로부터 자신의 몸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대프리카에서 즐기는 시원함!

대구워터페스티벌

▲ 출처: facebook.com/culturedaegu


대한민국에서 가장 덥다는 대구! 얼마나 더운지 대구의 여름은 이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대구에서 물총축제를 즐기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극한의 더위 속에서 온몸에 뿌려지는 물줄기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대구워터페스티벌입니다. 7월 30일에 열리는 대구워터페스티벌은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성로 공구골목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뜨거운 대프리카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상 최대의 물싸움

정남진 장흥물축제

▲ 출처: jhwater.kr


이번에는 물싸움을 위해 전라남도로 떠나볼까요! 전라남도 장흥군에 가면 지상 최대의 물싸움인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무려 7일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흥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흥물축제에서는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이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밤낮없이 펼쳐지는데요. 물싸움, 레이져쇼, 불꽃놀이, 수상스포츠, 육상 수영장, 전통놀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하루가 풍성해집니다.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지상 최대의 물싸움을 즐겨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장흥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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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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