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차들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오랫동안 타고 다녔던 차를 버리고 새로운 차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기에 차는 너무 고가의 제품입니다. 그동안 정이 들었던 자신의 차량을 좀 더 새롭게 바꾸고 남들과 같은 차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차량으로 탄생한다면, 신차 구매 욕구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차량에 더욱 애착이 갈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평생 소유하고 싶어지는 튜닝 자동차의 세계로 빠져 들어보겠습니다.




작은 트렁크 속으로 들어간

나만의 공간


자동차를 구매할 때, 트렁크는 단지 크기만을 고려하게 됩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평소에 싫고 다니는 물건의 양에 따라 트렁크 사이즈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차를 구매하고 나면 트렁크는 잡동사니를 보이지 않게 넣어놓는 공간으로만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자동차에서 가장 열기 싫은 공간이자,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되는데요. 이런 트렁크에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 출처: 63-dimon.livejournal.com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 패피에게는 옷장이,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바베큐 그릴이, 편안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서재가, 마지막으로 운동선수에게는 이동식 전용 락커가 생겼는데요. 작게만 보였던 트렁크 속에 튜닝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트렁크가 생긴다면, 그 어떤 차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공간이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지금 트렁크를 열어보세요!




문을 여는 순간 파티가 시작된다.

DJ 부스


금요일 저녁이면 자신의 흥을 감추지 못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클럽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빠른 비트의 강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아갑니다. 이런 클럽 문화는 이제 밀폐된 작은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로 나오고 있습니다. UMF와 같은 세계적인 EDM 음악 축제들이 펼쳐지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는데요. 이런 축제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DJ입니다. 턴테이블과 스피커만 있으면 DJ는 화려한 손기술을 이용해 대중을 압도하는데요.


▲ 출처: motorsportnews.ro


DJ의 화려한 기술을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DJ 부스가 차량에 탑재된다면 어떨까요? 자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며,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가볍게 음악을 즐길 수도 있고, 친구들과 외딴곳으로 떠나 자신들만의 축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인 날 조용히 차 문을 열어 디제잉을 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자신의 차를 보면 환호하기를 원하신다면 DJ 부스를 자신의 차량에 설치하는 건 어떨까요?




언제 어디서든 OK!

사무실


출근하면서 버리는 1시간, 퇴근하면서 버리는 1시간, 막힌 도로 위에서 버리는 시간! 이런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야근하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손에 있는 스마트폰으로는 많은 업무량을 감당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량의 넓은 뒷좌석을 최대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출처: dieselstation.com


앞 좌석의 헤드부분은 트렌드를 체크할 수 있는 방송이 흘러나오고, 등받이의 뒷부분은 컴퓨터가 설치되어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원하는 업무를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리한 결과물은 차량에 설치된 인터넷망을 통해 언제든 원하는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차만 있으면 늦어진 자료 준비 때문에 미팅에 늦게 출발할 필요도 없으며,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업무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운전기사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누구나 한 번쯤 앉아서 일해보고 싶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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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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