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시장이 잠잠하나 싶더니, 최근 다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의 고질적인 문제로 여겨졌던 배터리 수명 문제가 점차적으로 해결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시계 박람회에서도 스마트 워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현실이니, 곧 침체되었던 스마트 워치 시장의 활기가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스마트 워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샥 스마트워치

G’MIX GBA-400


▲ 사진출처: g-central.com


사실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샥의 G’MIX GBA-400의 배터리 수명은 무려 2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의 단점인 배터리 문제를 잘 보완한 제품인데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알람기능 그리고 스마트폰 위치 찾기와 같은 소소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요. 물론, 메시지나 부재중 전화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는 장점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션 스마트워치

노티파이어

 ▲ 사진출처: pcadvisor.co.uk


마션이라는 브랜드는 사실 조금 생소하게 느끼길 수 있는데요. 마션의 노티파이어라는 스마트 워치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배송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우리 돈으로 약 5만원 정도 되는데요. 배터리는 최대 5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시계 하단의 작은 화면에서는 간단한 알림도 확인할 수 있고 피트니스 기능도 제공합니다. 노티파이어 역시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를 지원해요.




벡터

루나 스마트워치

▲ 사진출처: dice.bg


벡터 루나 스마트워치는 전 타이맥스 CEO인 조 산탄과 전 나이키 디자이너인 스티브 자비스를 포함한 프로페셔널 손목시계 디자인 팀의 작품으로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해요. 배터리 수명은 약 30일 정도로, 배터리 절약을 위해 손목을 들어 올리면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알림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피트니스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벡터의 루나 스마트워치도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합니다.




카시오

에디피스 EQB시리즈

▲ 사진출처: gntech.ae


명불허전 전자시계 브랜드 카시오의 에디피스 EQB시리즈는 외관으로만 봤을 땐 보통의 시계와 다른 부분이 없어 보여요. 하지만 터프 솔라라는 태양광 패널을 통해 배터리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과 페어링할 수 있고, 정확한 시간을 맞추거나 스마트폰 위치 찾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이 스마트 워치 역시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고 해요.


이런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줄 방법으로 카시오에서는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돋보였는데요. 한화첨단소재에서도 이러한 태양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모듈에 사용되는 EVA Sheet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전세계에서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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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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