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뻗은 도로를 달리다 보면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높은 산, 반짝이는 물빛이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산길 옆으로 시원하게 흐르는 강 등을 보게 되면 지루한 도로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오프로드 자동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5월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자동차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지프 랭글러

▲ 출처: jeep.com


‘모험과 도전, JEEP와 함께 시작하라!’라는 지프의 슬로건처럼 지프는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프는 세계대전에 등장해 월등한 기동력과 탁월한 성능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군용차를 뛰어넘어 대중 속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랭글러는 지프의 기술이 집약된 차량으로 혹독한 기후와 거친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글로벌 SUV 시장 속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강한 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오프로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매료시키는데요.


▲ 출처: jeep.com


랭글러는 최대출력 284hp에 최대토크 35.4kg.m으로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은 물론 주행 중에 4H 변속이 가능합니다. 랭글러는 오프로드에 적합한 기능들이 숨어있는데요. 스위치 하나로 스웨이 바가 분리되어 앞 서펜션 상하 움직임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프로드 특성상 극한 환경 속에서 주행하기 때문에 내구성을 고려한 설계도 빠지지 않습니다. 특수 강화된 하부 스키드 플레이트는 바위를 넘어 주행하는 거친 상황 속에서도 랭글러 하부에 작용하는 충격을 막아주는데요. 어디든 가고 싶고, 무엇이든 하고 싶다면 랭글러에 탑승하세요.




오프로드 시장의 명품

벤츠 G클래스

▲ 출처: mercedes-benz.com


포르쉐 911, 페라리 스파이더, 벤츠 마이바흐 등 도로 위를 달리는 명품 자동차에 우리는 열광하는데요. 오프로드 자동차 시장에도 명품이 존재합니다. 바로 벤츠의 G클래스입니다. 고급 세단으로 유명한 벤츠가 오프로드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낯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실 G클래스 역시 군대를 위해 개발된 G-5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특히 최근 많은 자동차 업체가 다양한 이유로 자동차 디자인에 딱딱한 직선보다는 곡선을 중요시하는 것과 달리 G클래스는 각이 살아 있는 딱딱한 디자인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명 박스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출처: mercedes-benz.com


공기의 저항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 딱딱한 디자인, 그 덕분에 G시리즈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요. 강한 인상만큼 놀라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최대출력 211hp에 최대 토크 55.1kg.m로 경사 길도 평지처럼 달려가며, 오프로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큰 웅덩이로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또한 최고시속 175km에 제로백은 9.1초를 자랑하며 오프로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운전자에게 쾌감을 전해줍니다. 물론 억소리나는 가격이 G클래스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오지만, 여전히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 출처: carmagazine.co.uk


랜드로버는 2016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이 이제는 도로에서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며 힘차게 달리는 디스커버리4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람하면서도 잘빠진 디자인 그리고 7인승이라는 매력 포인트는 오프로드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특히 남성미가 넘치는 외형과 달리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인테리어는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 출처: carmagazine.co.uk


7인승 프리미엄 오프로드 자동차인 디스커버리4는 최대출력 255hp에 최대토크 61.2kg.m으로 일반도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완벽한 주행성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소프트한 서스펜션과 안락한 승차감으로 오프로드를 좀 더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에 따라 잔디, 모래, 진흙, 비포장도로, 암벽 등 5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조건에 맞춰 최적의 주행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복합연비 9.3km/L로 차량의 크기와 무게를 감안한다면 경제성까지 갖추고 있어, 오프로드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차량입니다.


도로가 아닌 곳을 개척하며 자신만이 길을 만들어 가는 오프로드 차량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프로드 차량은 극한 환경을 주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경량화는 물론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이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따라서 안전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경량화 소재 개발이 중요한데요. 한화첨단소재는 저중량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LWRT),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TM)소재 부분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기술을 통해 단순히 제품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SuperLite와 StrongLite와 같은 한화첨단소재만의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한화첨단소재가 만들어가는 자동차 경량화 소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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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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