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가 많아지면서, 우리의 생활은 조금 더 편하고 체계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운동량을 체크하고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기기로 전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하기만 할 것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도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배터리! 대부분의 기기들이 GPS는 물론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등으로 인해 소모 전력이 많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요. 보조배터리에도 태양광 충전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금부터 태양광을 입은 보조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접어 다닌다.

올파워(Allpowers)

▲ 출처: dayweatherforecast.net


태양광의 핵심은 바로 패널의 표면적입니다. 집광 패널이 넓을 수도 많은 태양광 에너지를 모을 수 있으며,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패널의 표면적을 넓히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휴대용 보조 배터리의 경우 패널이 넓어지는 만큼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을 할 경우,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휴대성과 에너지 효율을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출처: dayweatherforecast.net


올파워 보조배터리는 휴대성과 효율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제품입니다. 올파워는 일반적인 태양광 보조배터리가 하나의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여러 개의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파워가 여러 개의 패널을 사용하면서 휴대하는데 부담이 없는 이유는 바로 지갑처럼 접을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사용할 때는 펼쳐 두고, 가지고 다닐 때는 다시 접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기 외부에 주머니가 달려 있어, 파우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터처럼 말아 다닌다.

롤러블 솔라 차처(Rollable Solar Charger)

▲ 출처: waacs.com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광 패널은 탁탁한 판자형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이 넓으면 넓을수록 휴대도 불편하고, 설치하는 장소를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만약 태양광 패널도 부드럽게 제작할 수 있다면, 넣고 싶은 공간에 맞춰 잘 접어서 넣거나 돌돌 말아서 좀 더 적은 부피로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말아서 다닐 수 있으며, 보다 넓은 면적의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제작해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출처: waacs.com


네덜란드 디자인팀 Waacs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된 파피루스에서 영감을 받아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었는데요. 태양전지 패널을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쉽게 설명해서 필름카메라에 들어가는 필름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소형 충전기 실린더에 잘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패널을 이용해 제작한 제품입니다. 태양전지 패널을 펼쳐서 각종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하면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이 끝나면 필름처럼 말아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등에 메고 다닌다.

솔라고팩(Solargopack)

▲ 출처: amazon.com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캠핑장에서 요리를 만들 때는 보조배터리를 가볍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각종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동 중이나 손에 많은 물건을 들고 다닐 때는 보조배터리 하나 신경 쓸 여력도 없는데요. 이런 순간에는 보조배터리는 짐처럼 느껴집니다. 충전이 필요하지만 보조배터리를 들 여유가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충전을 포기하거나 잠시 멈춰 충전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데요. 충전도 하면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출처: amazon.com


솔라고팩은 이런 고민은 한 번에 해결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가방 형태로 제작한 것인데요. 고용량 태양 전지판을 가방의 앞쪽에 부착하여 걸어 다니는 동안에도 쉽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은 장시간 이동하다 보면 웨어러블 기기들을 충전해야 할 때가 많은데요. 솔라고팩을 이용해 걸음을 멈추지 않고도 쉽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솔라고팩은 보조배터리 역할뿐만 아니라, 가방의 역할도 할 수 있어, 필요한 물건을 담아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 보조배터리에는 EVA Sheet가 들어가는데, 한화첨단소재는 2010년 이 EVA Sheet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태양광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산업은 친환경 미래 신재생 에너지로서 각광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 생활에 더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될 태양광 에너지,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는 한화첨단소재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화첨단소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