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파란 하늘 그리고 산뜻한 공기가 느껴지는 5!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이곳저곳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 그래서 하고 싶은 것도 많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그래서 많은 짐들을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캐리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캐리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여행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첨단기술로 무장한 캐리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저분한 스티커는 싫다!

리모와

▲ 출처: engadget.com


공항에 가면 가장 먼저 비행기표를 발권합니다. 그와 동시에 짐을 부치는데요. 과거에는 기내 반입이 제한되는 물건이 많지 않아, 직접 들고 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테러에 대한 위험으로 보안이 강화되면서 대부분 짐을 수화물칸으로 보내게 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 캐리어에 스티커를 붙이게 되는데, 보기에도 좋지 않고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자여권, 전자항공권 등 대부분이 전자시스템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가방은 수동으로 처리되는 기분입니다.


▲ 출처: engadget.com

 

그런데 리모와에서 이런 과정을 간단하게 바꿔줄 전자태그가 장착된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방은 공개 당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인정받아 Best Baggage Initiative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 가방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수화물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방법도 간단한데요. 전용앱을 통해 정보를 전자태그로 보내면 디스플레이에 기존의 스티커와 같은 이미지를 표시해줍니다. 이 이미지를 통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캐리어를 맡길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캐리어에 지저분하게 스티커를 붙이지 마세요!


 


셀러브리티가 찾는 캐리어!

라덴

▲ 출처: raden.com

 

출시하자마자 오프라 윈프리, 제시가 알바 등 셀러브리티가 먼저 관심을 가진 캐리어가 있습니다. 바로 라덴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셀러브리티뿐만 아니라, 출시하자마자 대기자들이 몰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라덴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제품의 특징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라덴은 여행객들이 여행을 다니면서 불편하게 생각했던 일들을 편하게 바꿔줌으로써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 출처: raden.com

 

우선 라덴은 내장형 배터리를 통해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이나 이동을 하는 동안 휴대용 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어, 더 이상 콘센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캐리어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 있어, 공항에 도착해서 뒤늦게 무게를 확인하고 짐을 풀거나 추가비용을 지불할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용앱을 통해 캐리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없이 공항을 돌아다니다 캐리어를 분실할 일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보안은 철저하게 지킨다!

샤오미

▲ 출처: zeus.hk


어떤 제품이든 다 만들 것 같은 샤오미가 이제는 스마트 캐리어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다양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샤오미가 만든 캐리어가 궁금해지는데요. 샤오미 스마트 캐리어는 앞에서 살펴본 다른 제품들과 달리 보안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자신이 없는 사이 누군가 가방을 연 흔적을 발견하면 공포감과 함께 여행 전체를 망쳐버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여행가방의 보안은 중요합니다.

 

▲ 출처: zeus.hk


샤오미는 캐리어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초경량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외관을 장식했으며, 캐리어에서 가장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인 지퍼부분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비밀번호를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블루투스 잠금장치를 통해 사용자가 3m이상 떨어지면 자동으로 캐리어가 잠기며, 블루투스 잠금장치 이외에도 기존이 다이어 방식을 사용해 이중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오랜 여행길 좀 더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캐리어는 가볍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캐리어를 만들 때는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하는데요. 이 폴리프로필렌이 바로 한화첨단소재 핵심 사업인 자동차경량화 사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소재입니다. 폴리프로필렌은 가볍고, 가공성이 좋으면서도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유리섬유와 혼합하여 한화첨단소재 브랜드인 StrongLite나 SuperLite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다양한 장점으로 경량복합소재부분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경량화 소재 폴리프로필렌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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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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