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해외연수 상해법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차례입니다. 저희는 한화첨단소재 중국 상해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SMC팀 김민호, 서정원 사원입니다! 저희는 지난 2월6일부터 약 6개월간의 상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저희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 이야기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의 김민호, 서정원 사원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에서 근무하며 제일 크게 느낀 점은 바로 ‘차별화’입니다. 상해법인에서는 다양하고 참신한 공법을 통해 원가 절감을 이루어내고 있는데요. SMC소재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또한, 상해법인에서는 StrongLite, SuperLite, SMC 등 다양한 소재들의 성형도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해법인에서 근무하는 것은 저희가 다양한 공정과 제품을 직접 접해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배우고 느끼는

상해법인에서의 근무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에서의 근무


저희는 이곳 상해법인 생산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저희 둘 모두 한국에서 SMC팀 소속이기 때문에 SMC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SMC소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SMC(SHEET MOLDING COMPOUND)는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와 SM(Styrene monomer)의 화학적 결합을 이용한 열경화성 소재를 말합니다. 이 소재는 수밀성,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졌는데요.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전기차의 배터리커버로 각광받고 있어요.

 

▲ 한화첨단소재 상해법인의 일상


특히 중국 자동차 시장이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상해법인의 SMC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에 보조를 맞추어 SMC 생산 라인을 증설 중에 있습니다. 주된 저희의 업무는 SMC관련 업무와 상해법인 공정 표준화 작업인데요. SMC 증설 프로젝트 회의에 참여하고 직접 프레스 업체에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도 맡았습니다. 

 

▲ 상해법인에서 배우는 여러가지 업무


또한, 개발중인 배터리 커버 제품이나 외주 제품들의 품질 개선을 위해서 생산팀과 함께 작업표준서를 개정하거나 SMC교육 자료를 만들기도 했어요. 그리고 수시로 StrongLite, SuperLite, BuffLite 등의 생산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생산 현황, 불량률, 수율 등을 파악하고 생산 실적을 관리하는 업무도 맡고 있어요.

 

▲ 해외법인 연수 문화 교류


그리고 최근에는 해외연수 근무 중 권역 내의 법인과 서로의 근무지에 찾아가 문화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북경법인에서 근무중인 오승현, 이재관 사원이 상해법인으로 방문해 약 일주일간 함께 근무하기도 했어요. 이 기간 동안 상해법인의 제품과 공정의 장점, 특이점 위주로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각 법인의 상황과 장단점을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무시간 외에는 함께 상해의 명소 와이탄, 홍췐루를 방문하기도 했어요.




본격적인

중국 상해 즐기기

▲ 중국 상해 모습


“중국의 미래는 상해에 달려있고, 상해의 미래는 푸동에 달려있다. 상해가 개혁개방의 성과를 입증하고, 중국 경제발전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덩샤오핑


개혁개방으로 중국의 경제적 발전을 가져온 덩샤오핑의 말처럼 상해는 세계 경제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상해에는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진 명소가 많이 있어요.

 

▲ 중국 상해 명소


먼저 가장 대표적인 명소로는 세계 건축 박물관 와이탄과 상해의 인사동 타이캉루가 있어요. 와이탄은 상해 현대사의 상징적인 장소로 아편전쟁 이후 청군의 패배로 19세기 중반 외국인들이 들어와 건물을 짓고 거주했던 것이 와이탄의 가슴 아픈 시초인데요. 하지만 지금은 상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답니다. 

 

▲ 중국 상해 즐기기


와이탄은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위해 들르는 곳이기도 해요. 저희 역시 상해에 온 첫 주말 이곳을 찾아 기념사진을 남겼답니다. 이밖에도 상해 시내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타이캉루에서는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품도 접할 수 있답니다. 

 

▲ 중국 상해 모터쇼


본격적인 상해 생활을 즐기며 저희가 가장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은 바로 상해 모터쇼 였는데요. 상해 모터쇼는 1985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고 있어요. 북경 모터쇼와 함께 중국 양대 모터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곳에서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중국 로컬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들을 접할 수 있었고, 자율주행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등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저희의 상해 생활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앞으로 3달 정도 남은 해외연수 기간에도 중국의 문화를 열심히 체험하고 많이 배워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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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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