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사업기획팀 ‘환상의 커플’>


한화첨단소재의 자동차소재사업기획팀에는 소문난 환상의 커플이 있다고 해요. 서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 번에 알아차리는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 환상의 커플이 남녀 커플이냐고요? 아닙니다! 바로 김동휘 과장과 이상혁 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사수와 부사수의 관계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커플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해요. 과연 무엇때문에 이들을 환상의 커플이라 부르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사업기획팀 김동휘 과장과 이상혁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한화첨단소재 

환상의 커플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동휘 과장 : 자동차소재사업본부 사업기획팀에서 근무하는 김동휘 과장입니다. 2007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장을 누빈 후, 2013년부터 기획 업무를 맡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혁 사원 : 안녕하세요?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 사업기획팀에서 근무하는 이상혁 입니다. 저는 2015년 5월에 입사하여, 1년 5개월 정도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사업기획팀 막내 사원입니다. 지금은 주로 자동차소재 사업본부의 매출 및 손익 추정과 실적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월별 재고현황 파악 및 반기별 채권 회수 관리 등의 기타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한화첨단소재 인터뷰 최초로 사수와 부사수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사수와 부사수, 이름만 들으면 어려운 관계일 것 같은데 어떠세요?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tvN에서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회사 내에서 사수와 부사수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나고 '미생'은 단지 드라마일뿐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픽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사수와 부사수’라는 존재는 서로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스승이자 의지할 수 있는 형제이며, 때로는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낼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Q. 사수와 부사수로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김동휘 과장 : 제가 기획팀에 발령 받기 전 기획조정팀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상혁씨를 알게 됐습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 친구의 순수한 매력에 빠져 한팀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혁 사원 :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동휘 과장님 인상이 굉장히 스마트하고 부드러워서 매우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상만큼이나 인성 또한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더 거리낌없이 다가갈 수 있었고요, 그래서 짧은 기간 내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사수와 부사수

환상의 케미

<사수 김동휘 과장>


<부사수 이상혁 사원>


Q. 이상혁 사원님, 부사수에게 사수란 어떤 존재인가요?


이상혁 사원 :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에게 김동휘 과장님은 배울 점이 많은 스승님입니다. 신입사원이 접하기 힘든 관리회계 업무를 김동휘 과장님을 통해 조금 더 빨리 습득하게 되었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처음 입사했을 때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업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사내의 모든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내에서 대인관계를 잘 형성하는 모습의 표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형처럼, 친구처럼 사적인 얘기도 자주 하고, 또한 잘 들어주시면서 편하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제 사수인 김동휘 과장님은 저에게 스승이자 롤모델이며, 동네 형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내 부사수 이것만큼은 최고다, 내 사수 이것만큼은 최고다! 하는 것이 있나요?


김동휘 과장 : 상혁이를 보면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적극적인 성격 때문입니다. 업무나 개인적인 일을 추진하면서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하며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모습을 보면 회사에 대한 에티튜드가 매우 뛰어난 친구라고 생각되며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혁 사원 : 사교성만큼은 그 누구보다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제가 본 바로는 모두와 친밀하게 지내는 뛰어난 사교성으로, 술자리 등 사적인 자리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이 김동휘 과장님을 찾습니다.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적절한 유머와 재치를 통해 전직원들과 격의없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사교성만큼은 우리 김동휘 과장님을 따라올 자가 없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Q. 함께 일하다 보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이상혁 사원 : 회사 내에서는 업무에 열중했기 때문에 특별히 재미를 줄만한 에피소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대신에, 회사 밖에서는 몇몇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김동휘 과장님께서는 남들 보다 술을 "꽤" 드시는데 김동휘 과장님과 여러 과장님, 차장님들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패기 어린 마음에 선배님들께서 주는 술을 주는대로 받아서 마시다가, 사경을 헤맬 정도로 뇌와 신경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결국, 김동휘 과장님께서 저에게 꿀물과 생수를 사주시면서 술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가에 대한 팁을 주셨습니다. 그 팁은 바로 ‘밑잔을 조금씩 남겨라’였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시면서, 밑잔을 조금씩 남기다 보면, 그게 반병이 되고 한병이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감동이자 웃음으로 다가온 순간이었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소소한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사수, 부사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김동휘 과장 : 바라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저의 목표이자 제가 아끼는 후배에게 꼭 바라는 것입니다. 함축적인 이야기일 수 있지만 상혁이가 이 뜻을 이해할 때가 되면 저의 바람이 현실이 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이상혁 사원 : 저는 '럭키'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바랄게 없는 사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수에게 바라는 것 보다는 누구나 그렇듯 김동휘 과장님께서도 언젠가는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 시기가 생각보다 일찍 도래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자동차소재사업기획팀의

궁금한 이야기

<사수 김동휘 과장>


Q. 자동차소재 사업기획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이상혁 사원 : 자동차소재 사업기획팀 내에서는 다양한 업무 파트가 나뉘어있습니다. 저와 김동휘 과장님의 주된 업무는 국내 매출과 손익 분석 및 예측이며, 채권 및 재고 관리 등의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기획팀 내에서 해외법인의 매출과 손익 그리고 사업성을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업기획팀은 각 파트별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자동차소재 사업기획팀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사업을 성장할 수 있게하는 정보를 경영자에게 전달하고, 회사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과 생산의 프로세스를 모두 관리해야 하므로, 조금 더 폭넓은 시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부사수 이상혁 사원>


Q. 자동차 소재에 대한 전반적인 트랜드를 분석하고 기획하는 일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이러한 분석과 기획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항상 영업사원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시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여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면 솔루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최근 자동차 연비 상승이 주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동차소재 관련으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자동차 경량화가 이슈가 되며 스틸을 대체 할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회사는 이를 더욱 강한 소재로 업그레이드 하는 여러가지 제품을 구상하고 고객사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커플이 

전하는 이야기


Q.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 사업기획팀에 지원하기 위해 지원자가 꼭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상혁 사원 : 열정과 노력을 갖춘 자세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할 듯합니다. 분석과 관리의 업무가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꼼꼼함과 분석력 역시 갖추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업팀, 생산팀 등 다양한 팀들로부터 정보를 얻어야 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여러 팀들과 조화롭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교성 역시 필요한 소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업기획팀에 지원하기 위한 소양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다고 해서 제가 이 모든 소양을 갖춘 것은 아니고, 저 역시 이런 소양들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이쪽 분야 일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기획팀은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에티튜드를 갖춰야 재밌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는 호기심이나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회사의 성장과 이익 창출을 컨트롤 하는 팀이기에 회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다른 업무의 직원들보다 높아야 한다고 봅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세요.


김동휘 과장 / 이상혁 사원 : 비상하는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사업본부에 더욱 관심 갖아주시길 바라며, 그룹의 핵심 사업이 되는 그날까지 기획팀 사무실의 불은 환하게 세종을 비출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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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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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6.10.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과장님 사진 잘나오셨네요 ^^

  2. 박기병 2016.11.0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 시너지 부럽습니다. 회사에서 마음맞는 사람을 찾았다는 건 두 분에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보기 좋아요!

  3. 이호준 2016.11.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수와 부사수의 관계! 업무를 하며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4. 탁지범 2016.11.1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찰떡궁합 커플인것 같습니다. 입사 후 이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ㅎㅎ